【^▽^】ONEW- 동네 (Under The Starlight)(韓中歌詞)

ʕ•̀ω•́ʔ:「동네」的歌詞很棒,感覺聽到珍基的心聲…值得細細去讀~~~


ONEW The 1st Mini Album《VOICE》03.동네 (Under The Starlight)
https://youtu.be/gAgRLbMZB_E


[韓繁中字] ONEW(온유) - 동네(星光之下/Under The Starlight)

 

언제나 그리워 음  지나간 모든 시간들은
總是好想念那些所有逝去的時光
힘에 겨웠던   기억은 다 어디 가고
曾經艱辛的記憶都去了哪裡
좋았던 추억만 남는다
只留下美好的回憶

 

심심했던 어린 날, 
曾經感到無趣的小時候
어른이 되고 싶었던  철없던 날의 부끄럼도
還有對曾經想成為大人卻不懂事時期的羞愧感
처음 느낀 사랑의 서툴던 표현들마저
甚至是初次體會到愛情的那些生疏的表現
떠올리면 그저 애틋한 그때
若是想起這些  還是很依戀那時候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曾經在閃爍星光下圍著我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所有我熟悉的人們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依舊在溫暖的景物中揮著手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就好像是昨日在呼喚我一樣

 

해지면, 들리는 엄마 목소리
太陽落下便會聽見媽媽的聲音
아쉬운 인사로 내일을 약속하고
藉著感到不捨的人事在對明天期許著
사랑인 줄 몰랐던 평온에 나른해지면
在不知道這就是愛的平穩中 若是疲憊了
아무 걱정 없이 잠들던 어린아이
孩子可以什麼都不必擔心地睡去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曾經在閃耀星光下圍著我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所有我熟悉的人們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依舊在溫暖的景物中揮著手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就好像是昨日在呼喚我一樣

 

그날의 흔적들에 어느덧
在那日的痕跡中  不知不覺
내 눈가에  미소처럼 눈물이
我眼角含著宛如微笑的淚水

 

밤 하늘의 별들처럼   나를 지켜주었던
猶如夜空中的繁星般一直以來守護著我的
너무도 고마운 내 사람들
我那些非常感謝的人們
언제나 나에게 변치 않는 그런 맘으로
總是對我不變的那般心意
영원토록 나의 추억 속에서
會永遠在我的回憶中

 


반짝이는 별빛 아래 나를 감싸주었던
曾經在閃耀星光下圍著我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所有我熟悉的人們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손을 흔들며
依舊在溫暖的景物中揮著手
오늘처럼 난 부를 것만 같아
就好像今日我在呼喚著一樣

 

中文翻譯cr:Kirsten S.W.→https://www.youtube.com/watch?v=dQXvIGfXn9g
韓文cr:https://genius.com/Onew-shinee-under-the-starlight-lyrics

 

 

~~^▽^~~^▽^~~^▽^~ ~感謝歌詞翻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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