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18 XIA - 꼭 어제 (Yesterday)
↓ ↓ 【中字】XIA 金俊秀 - 正如昨日 (Yesterday) (cr:JYJAKTW台灣後援會)
XIA - 꼭 어제 (Yesterday)
꼭 어제였던 것 같아 바래지 않는 그날
這一切仍恍如昨日 尚未褪色的往昔
유난히 눈이 맑았던 아이 같던 너 이젠
你張著澄澈的雙眸 像孩子一般 如今
오히려 날 위로해주네
像卻反過來安慰了我呢
작은 어깨를
當下我好想
감싸주 고 싶었는데
緊擁那小小的肩膀
오히려 너의 작은 어깨에
你那窄小的肩膀反才讓我
내가 기대 쉴 줄은
覺得可以倚靠呢
내가 할 수 있는 약속은
我所能夠給出的承諾
초라한 나의 진심은 겨우 이런 것뿐이야
窮小子我的真心哪 大概就是這些話吧
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我只想與你相伴 慢慢地變老
흰머리조차도
從使滿頭銀髮
그댄 멋질 테니까
也因你而閃耀
세월 앞에 놓인 모든 게
被置於歲月前的一切
희미하게 흐려지고
隱隱約約 模糊朦朧
기억도 무뎌질 때
當記憶凋零破碎
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
『我身邊始終有屬於你的空位』
잊어버리지만
你也許會遺忘
그러지만 않게 해요
但我會讓你記住的
이렇게 너의 앞에서
就這樣 我在你面前
기다려달란 말 못해
卻無法說要你等我
입술 깨무는 내가
緊咬雙唇的我
아무 말도 못할 것도 알고 있단 듯
彷彿明白自己什麼話都說不了
가만히 웃어주는 네게
面對靜靜地微笑的你
내가 할 수 있는 고백은
我所能夠說出的告白
서글픈 나의 진심은 겨우 이런 것뿐인데
淒涼的我的真心哪 大概就是這些話吧
그대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요
我只想與你相伴 一路走下去
끝이 없는 길을 두 손을 맞잡고
在無盡的長路 攜手並肩同行
세월 앞에 놓인 모든 게
被置於歲月前的一切
희미하게 흐려지고
隱隱約約 模糊朦朧
기억도 무뎌질 때
當記憶凋零破碎
내 곁에 그대의 빈자리 있음을
『我身邊始終有屬於你的空位』
잊어버리지만
你也許會遺忘
그러지만 않게
我會讓你記住的
나를 전부 다 줬지만
即使奉獻我的一切
아깝지 않았다
我也絲毫無悔
말하지 못한 게 난 가슴 아파
沒說出口的話 讓我心好痛
그대와 함께 늙어가고 싶어요
我只想與你相伴 一路走下去
끝이 없는 길을
在無盡的長路
두 손을 맞잡고
攜手並肩同行
以上翻譯轉自JYJAKTW台灣後援會-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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